국회 임기에 관한 헤럴드 지의 여론 조사에서 3년 임기에 대하여 50.2%가 지지의 뜻을 표하였으며, 4년
임기의 변경에 대하여는 48.3%가 지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난 달 존 키 총리와 데이비드 쉬어러 노동당 당수가 정책의 지속적인 업무 수행과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4년으로 연장하는 것으로 밝힌 바 있다.

2014년 선거에서 이에 대한 국민 투표를 실시하는 것으로 일정을 세우고 있으며, 국민 투표에서 연장에
대한 지지를 확보하고 난 이후 2017년부터 시행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