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국민들의 신뢰를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전쟁 영웅, 연예인, 스포츠 스타일까? 지난 해에 비해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조사 방법을 달리하여 실시한 리더스 다이제스트의 조사결과 뉴질랜드인들은 과학자들을 가장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과학자이며 발명가이고 2010년 올해의 뉴질랜드인으로 선정되었던 Ray Avery 경이 2위는 수상의 수석과학부분 자문가인 Peter Gluckman 경이 3위는 물리학자이며 2011년 올해의 뉴질랜드인으로 지명된 Paul Callaghan 경이 4위는 대법원 판사인 Helen Winkelmann 이 차지하였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Johen Key 수상은 90번째를 차지했는데 정치인들을 신뢰하지 않는 것은 어느 나라나 비슷한 것 같다.

신뢰할 수 있는 직업으로는 소방관이 1위를 차지했고 이어서 구조대 자원봉사자들, 구급요원들, 비행기 조종사, 간호사 등이 뒤를 이었다.

다음은 가장 신뢰하는 사람 순위이다.

1 위 Ray Avery경, 과학자, 발명가, 2010년 올해의 뉴질랜더

2 위 Peter Gluckman경, 수상 수석 과학 자문가

3 위 Paul Callaghan경, 물리학자, 2011년 올해의 뉴질랜더

4 위 Helen Winkelmann 판사, 대법원 대법관

5 위 Roger Hall, 극작가이며 배우

6 위 Bret McKenzie,  코미디언, 배우, 음악가

7 위 Denise L'Estrange-Corbet, 패션 디자이너

8 위 Jemaine Clement, 코미디언, 배우, 음악가

9 위 Simon Gault, 요리평론가, Master Chef 심사위원

10 위 Tony Kokshoorn, Grey District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