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on Bagrie ANZ 수석 경제 분석가는 지난 3~4개월간 캔터베리지역의 채용광고가 오클랜드 와 웰링턴을 합한것보다 많았으나, 2012년 중순까지 캔터베리지역 재건을 위한인력을 확보하지 못할 가능성이있다고 우려했다 .
켄터베리의 지진을 다시 해결하기 위해 충분한 새로운 노동자를 구하기 위해 일자리가 상승하였다.

온라인사이트 SEEK에 의하면 22일 이후에 1월 22일 지진이후에 온라인 구직 광고 사이트에는 꾸준히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광고가 상승하고 있다. 제너럴 메니져 Janet Faulding 에 말에 의하면,1월이  7월 광고보다 34% 일자리가 상승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