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최대 부동산 감정회사인 QV 자료에 따르면 Otahuhu 지역이 1년 전 보다 가격이 9.9%나올라 뉴질랜드에서 집 값 상승폭이 가장 큰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의 주택 중간 매매가격은 31만9천111 달러로 조사됐다. Northshore에서는 Forest Hill 지역이 5.7%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중간 매매가격은 56만9천667 달러를 기록했다. 또 이웃 동네인 Sunnynook도 5.6%로 Northsore에서는 두 번째로 많이 오른 지역으로 조사됐다. 이 지역 중간 거래가격은 49만5천56 달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