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증강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 폭발적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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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증강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 폭발적인 관심

일요시사 0 207


현실증강 게임으로 만든 모바일 게임 포켓몬이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 마켓에만 출시된 '포켓몬 ' 이용자가 사용하는 모바일에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GPS 이용해 실제 지도에 표시된 곳으로 이동한 캡슐을 던져 포켓몬을 수집하는 것으로, 이용자들간의 배틀은 물론 수집한 포켓몬의 교환, 희귀 포켓몬 수집을 위한 공동 배틀을 벌일 수도 있다

구글 맵을 바탕으로 직접 내가 있는 장소 주변에서 포켓몬스터들이 있는 장소를 표시해줌으로써 걸으면서 게임을 하는 방식이다 . 현실증강이라는 측면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실제로 포켓몬을 수집하려다 다친 사례와 운전 휴대폰을 손에 들고 바라모며 이동하는 위험한 행동들이 우려 사항들로 꼽히고 있다. 전문가들은 포켓몬 수집에 강박적인 집착을 보일 경우 안전에 위협을 초래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안전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것을 당부했다.

 ACC 경찰은 이용자들에게 안전에 유의해 것을 당부했다. ACC 길거리를 걸을 때는 휴대폰을 사용하지 것과 따듯한 옷과 신발을 착용할 것을 권했다. 경찰 역시 운전 휴대폰을 조작하거나 도로로 뛰어들어가는 행위들은 반드시 이루어져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현재 포켓몬 고는 미국과 유럽,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사용자들이 사용할 있으며 뉴질랜드에서도 게임이 가능하다.   

그러나 한국을 포함한 중국, 대만, 쿠바, 이란, 미얀마, 수단 등에서는 게임을 없다. 뉴질랜드에서 포켓몬 사용자들이 장소에 모여서 게임을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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