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 브라운 도심철도 사업, 존 키 반대의사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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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 브라운 도심철도 사업, 존 키 반대의사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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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 2018년까지 오클랜드의 도심 철도 사업을 오클랜드 시의 주요 사업 계획의 하나로 정하고 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나, 존 키 총리는 도심 철도 사업의 혜택에 대하여 아직 확신이 없다고 밝히며 정부의 개입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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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키 총리는 오클랜드의 도심 철도 사업으로 인하여 자가 운전자들이 철도를 이용하여 출퇴근을 할 것이라는 렌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의 사업성에 대하여 반대의 뜻을 표하며,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빌어 철도 사업으로 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철도를 이용하게 될 뿐이지 기대하는 만큼 자가 운전자들이 대중 교통 수단의 이용자로 전환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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