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주택 경매 75%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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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주택 경매 75% 유찰

일요시사 0 200


오클랜드 지역 주택 경매의 75% 정도가 유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개발회사 '푸조‘에 따르면  최근 주택 경매 낙찰률이 크게 떨어져 노스쇼어와 웨스트 오클랜드는 아직도 비교적 좋은 편이나 오클랜드 센트럴은 낙찰률이 25% 된다고 한다. 경매에 나온 주택의 75% 팔리지 않는다는 의미이며 중앙은행이 주택담보인정비율(LVR) 비율을 높이고 나서 투자가들이 은행 대출을 받는 어려워졌기 때문이라고 분석 되고 있다

그러나 낙찰률 급감에 따른 영향이 주택 가격에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이는 유입 이주자 급증에 따른 수요가 아직도 상당히 높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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