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장티푸스 발병 10여명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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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장티푸스 발병 10여명 입원

일요시사 0 206

오클랜드에서 수인성 전염명인 장티푸스가 발병 10여명이 입원했다

오클랜드 지역 공중보건국(ARPHS) 장티푸스의 발병 사실을 확인하면서 장티푸스 감염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티푸스는 급성 수인성 전염병으로 고열, 복통, 두통, 변비와 설사, 근육통, 무력감 등이 나타나며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있지만 보통 항생제로 치료할 있다.

공중보건국은 손을 씻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라며 병은 주로 물과 음식물을 통해 전염되지만 대인 접촉에서도 전염될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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