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대기 차 유리창 닦는 행위 150달러 벌금 부과 법안 1차 독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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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대기 차 유리창 닦는 행위 150달러 벌금 부과 법안 1차 독회 통과

일요시사 0 192

사거리에서 신호 대기로 서 있는 차량들의 유리창을 닦는 행위에 대하여 현장에서 150달러의 벌금이 부과하는 법안이 국민당과 노동당의 지지로 1차 독회를 통과하였다. 국민당의,제이미-리 로스 의원이 제안한 이 법안은 교차로에서 유리창을 닦는 행위를 대상으로 하여, 안전하지 않은 장소에서 차량 또는 차량의 일부를 세척하여 다른 사람들을 방해 또는 위협하거나 불편하게 하는 행위를 금지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오클랜드 카운실은 교차로에서의 유리창 닦기에 대하여 자체 규정으로 이를 금지하도록 하고 있으나, 2백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기 위한 시행에 5천 달러의 비용이 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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