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집값 주춤, 지난 한해 동안 평균 3%만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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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집값 주춤, 지난 한해 동안 평균 3%만 올라

일요시사 0 179

오클랜드 지역 집값이 지난 한해 동안 평균 3%(24500달러) 올라 해전의 상승률 24% 비교할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국 중간 집값은 10.4% 올랐다

뉴질랜드 부동산협회(REINZ) 따르면 지난해 오클랜드 집값은 멈춤세를 보였지만 와이카토, 웰링턴, 오타고 세군데 지역은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와이카토 중간 주택가격은 1 전과 비교할 22.3% 올라 489200 달러를 기록했다. 웰링턴은 18.8% 올라 537 달러, 오타고 지역은 12.7% 올라 381 달러를 기록했다. REINZ 보도자료에서 “오클랜드 지역 중간 주택가격은 1년전과 비교할 3%(24500달러) 올라 854500달러를 기록했다. 오클랜드 동부와 남부 지역은 9%, 센트럴은 5% 올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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