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키 전 총리 경(Sir) 작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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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키 전 총리 경(Sir) 작위 받아

일요시사 0 189
존 키 전 총리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생일을 맞아 경(Sir) 작위를 수여받았다.  뉴질랜드 최고 훈장 가운데 하나로 경 작위가 따라붙는 Knight Grand Companion을 받았다. 존 키 총리는 헬렌 클라크 전 노동당 총리 시절 없애버린 뉴질랜드의 작위제도를 지난 2009년 3월 부활시킨 바 있다.

퀸스 버스데이를 받아 수여하는 명예 훈장 수상자들로 존 키 수상 이외에  71세의 모험가인 그렘 딩글씨가 선정 되었다. 그렘 경 외에, AJ Hackett 도 번지점핑을 개척한 공로로 뉴질랜드 공로 훈장을 받았다. 이 밖에 배우인 마크 해드로우와 레이첼 하우스, 폴리네시안 팝 디바인 애니 크러머도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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