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민당이 이끄는 정부에서는 모든 뉴질랜드 국민에게 공약을 이행하고 우리의 강한 경제성장의 혜택이  지역사회 곳곳에 닿는 것을 확인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 중점사업들이 결과물을 보이고 있습니다.  약 10,000의 새 일자리가 전국적으로 매달 창출되고 있으며, 소득이 증가하고,  또한 우리는 각 가정에서 요구되는 필수 서비스와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추세를 계속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지난 주, 저는 전국 각지에 일자리, 소득 그리고 투자를 증진시킬 수 있는 경제적 기회를 찾기위한  여러가지 발표를 했습니다.

이들 중 우선적으로, 10억 달러의 Housing Infrastructure Fund를  책정했습니다. 이는 성장하고 있는 뉴질랜드에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정부계획안 중 또 하나의 주요한 이정표인 것입니다.

뉴질랜드 전역에서 주택건설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우리는 가장 큰 건축 붐의 중심에 있습니다.

지난 해, 3만 건 이상의 새주택 건축허가가  뉴질랜드 전역에서 승인되었고,  이는 지난 십 수년사이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Housing Infrastructure Fund의 부분으로 발표된  The Infrastructure Project는 향후 10년에 걸쳐 가장 빠른 인구증가 추세를 보이는지역  전역에  6만채의 새 주택들을 공급하는데 가속을 더할 것입니다. 

이 기금은 오클랜드, 해밀턴, 와이카토, 타우랑가 그리고 퀸스타운 , 5개의 지방 자치정부 내 9개 프로젝트에 걸쳐 책정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들은  국민당 정부의 Crown Building 프로젝트,  Special Housing 부문,  우리의 정책 변경, 그리고 이미 뉴질랜드 전역에서 가시화 된 기록적인 수준의 새 주택건설과 더불어 주택공급 확장에 기여할 것입니다.

이것은 보다 확신을 가지고 뉴질랜드의 성장을 위해 건설 부문의 역량을 영구적으로 끌어올리려는 우리의 계획안에서 진일보한 것입니다.

지난 수요일, 저는 뉴질랜드에서 지역적으로 가장 어려움에 처한 젊은이들의 구직을 돕기위해 5천만 달러의 새 투자를 발표했던 혹스베이에 있었습니다. 

전 뉴질랜드의 지역경제는 강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채워질 수 천의 일자리가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혹스베이, 노스랜드, 베이 오프 플랜티의 동부, 그리고 이스트 코스트의 가장 취약한 젊은 구직자들을 집중적으로 돕게 될 것입니다. 이는 각 지역의 모든 젊은이들이 이 강한 지역경제 성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하고, 또한 그로부터 혜택을 받고있음을 확신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정부의 강한 경제계획은우리가 투자 중인 ultra-fast 브로드밴드나 지역도로사업과 같은 새로운 사회기반시설을 지지기반으로 삼아 뉴질랜드의 지역에 꾸준한 경제성장을 이행할 것입니다.

지난 주에 있었던 우리의 발표는 우리 성장경제에 효익이며,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와 고소득을 제공하기위해 계속될 것입니다.

This National-led Government is focused on delivering for New Zealanders and ensuring the benefits of our strong economic growth are spread right across our communities.

That focus is delivering results. Around 10,000 new jobs are being created across the country every month, incomes are rising and we’re providing the essential services and support that families need.

We want to keep building on that momentum. Last week I made my way around the country making a number of announcements aimed at identifying economic opportunities to increase jobs, incomes, and investment. 

The first of these was for the allocation of our $1 billion Housing Infrastructure Fund. This is another milestone in the Government’s plan to increase housing supply for a growing New Zealand.

Residential construction is growing rapidly across New Zealand and we are currently in the midst of the country’s biggest ever building boom.

Over the past year, more than 30,000 building consents for new homes were granted across New Zealand, which is the highest level in more than a decade.

The infrastructure projects that have been announced as part of the Housing Infrastructure Fund will speed up the delivery of 60,000 new houses across our fastest growing population centres over the next 10 years.

The funding has been allocated across nine projects in five different council areas, Auckland, Hamilton, Waikato, Tauranga and Queenstown.

These projects will make their contribution to lifting housing supply alongside the National-led Government’s Crown Building Project, Special Housing Areas, our planning changes, and the already record levels of new home construction taking place across New Zealand.

This is another major step forward in our plan to permanently lift the capacity of the construction sector to support a more confident, and expanding New Zealand.

On Wednesday, I was in the Hawke’s Bay where I announced a new investment of $50 million to help the most at-risk young people in regional New Zealand into jobs.

Regional economies across New Zealand are growing strongly and have thousands of jobs to be filled. This programme will work intensively with the 5,280 most at-risk unemployed young people in Hawke’s Bay, Northland, the Eastern Bay of Plenty and East Coast. It will help ensure all of the young people in each region can participate in and benefit from this strong regional growth.

The Government’s strong economic plan is delivering steady growth in regional New Zealand, supported by the new infrastructure we’re investing in like ultra-fast broadband and our regional roading projects. 

Our announcements last week will benefit our growing economy and continue to provide more jobs, and higher wages for New Zealan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