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놀스 비치에서의 향유고래를 구조 작업이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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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놀스 비치에서의 향유고래를 구조 작업이 실패

일요시사 0 2840

화 놀스 비치 에서 보존국 직원들과 지방 거주민들에 의한 지상으로 올라온 향유고래를 구조 작업이 실패했다. 목격자 들은 어제아침 12m 길이의 고래가 쿠펄스 비치 동쪽 끝에서 지상으로 20-30m 정도 올라왔다고 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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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12시 30분경 보존국 직원 들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일단의 직원들과 40여명의 자원 봉사자 들이 거친 파도와 20 노트의 해풍에 맞서 6시간 동안 해변가에서 고래를 보호하느라 사투를 벌였다.
 

보존국의 조나탄 맥스웰 씨는 불행하게도 높은 파도는 고래를 육지로 더욱 밀어내어 바다로 풀어주지 못했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어린 향유고래는 지난 2주간 인근 바다에서 목격 되었으며, 보존국 직원들은 고래가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맥스웰 씨는 이정도 크기의 어떤 고래에도 너무 근접했을 때의 잠재적 위험성을 경고 했다.
 

고래의 무개가 수톤이 됨으로, 고래가 꼬리로 치거나 고래가 사람에게 구른다면 그강도는 사람에게 치명적 일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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