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방송 제공; 오늘의 뉴스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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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방송 제공; 오늘의 뉴스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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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 열대성 싸이클론 훼히의 영향으로 뉴질랜드 곳곳에서 상당한 피해를 입었지만, 특히 타스만 지역의 피해가 가장 심해 복구 비용에만 수백만 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알려졌다.

타스만 디스트릭트의 리차드 켐프톤 시장은 사회 기반 시설과 하수도 처리 시설 등에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의 유명 해변들 곳은 상당한 피해를 입어 다시 정리하는 데에 백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들을 것으로 알려졌다.

카운실은 피해 복구 책임자를 임명하여 공공 시설의 복구와 삼십 채의 민간 주택들의 복구 작업에 지원을 하며, 이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중인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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