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아던 총리,지역 감염 우려 48시간내에 레벨 4를 선포할수 있다 밝혀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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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12:19
오늘(23일)보건부는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36명이라고 발표했다. 따라서 확진자수가 100명이 넘는 102명이 되었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오늘(23일) 새로운 확진자의 절반은 해외에서 귀국한 사례라고 밝혔다.
따라서 사회적 거리두기(1미터 이상),기침,재채기 에티켓 지키기(입을 팔로 가리거나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기) 비누로 손씻기,몸이 불편한 경우 집에 머무르기등을 시민들에게 지켜주기를 당부했다.
제신다 아던 총리는 오늘(23일) 오후 뉴질랜드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비상수준을 레벨 3로 격상하고 ,48시간내에 레벨 4를 선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뉴질랜드에서 지역사회 전파가 가능성이 있다며 "집에 머무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