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NZ NEWS, 공항으로 떠나기 전 반드시 여권 확인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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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NZ NEWS, 공항으로 떠나기 전 반드시 여권 확인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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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공항으로 떠나기 전 반드시 여권 확인강조 


여행과 관련하여 여권이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되지만, 뉴질랜드의 국경이 오픈되면서 여권으로 여행을 방해받을 수도 있다.내무부에 따르면, 코비드-19로 국경이 봉쇄된 이후 약 40만 명의 여권들이 유효 기간이 경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무부의 관계자는 여행 가방을 꺼내 먼지를 털고 공항으로 떠나기 전 반드시 여권을 확인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여권의 유효 기일을 반드시 확인하고, 여행을 할 경우 국가에 따라 다르지만 일 년 이상의 유효 기간이 남아 있어야하고, 어느 국가에서는 그 나라로부터의 출국 예정일자로부터 6개월 이상의 유효한 여권을 확인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뉴질랜드 여권으로 호주를 방문할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호주에 머무르는 동안 유효 기간이 만료되지 않으면 가능하지만, 쿡 아일랜드와 같은 국가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반대로 유럽이나 미국, 영국,캐나다 등지에서 뉴질랜드를 방문할 경우 체류 기간 이후 6개월 이상의 유효 기간이 남은 여권이 필요하며, 호주의 경우는 7일간의 유효 기간이 남은 경우까지 허용되고 있다.


내부부는 새로운 여권을 발급받는 데에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지만, 여행을 떠나기 이전에 미리 새 여권을 준비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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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와 호주 양국 사이의 무격리 자유 여행 


오랫 동안 기다리고 있던 트랜스 타스만 버블이 시작되는 날짜가 발표되면서, 호주의 Scott Morrison 총리가 격리를 거치지 않고 입국하는 사람들 중의 하나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어제(6일) Ardern 총리의 발표에 따라 4월 19일부터 뉴질랜드와 호주 사이에 자유 여행이 시작되면서, 그동안 헤어져 지냈던 가족들과 관광객들 그리고 비지니스들이 다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국의 총리들도 매년 초 정상회담을 하고 있는데, 금년도는 뉴질랜드가 주관할 차례로 이번에는 화상을 통한 회담보다는 실제로 만나 여러 가지 현안들에 대한 논의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rdern 총리는 6일 아침 웰링턴에서 이번 양국의 총리회담은 대면 회담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면서,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뉴질랜드에서 회담이 열릴 수 있도록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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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항공사들, 4월 19일부터DML  항공기 좌석 예매 시작 


Ardern 총리의 호주와의 무격리 양방 자유 여행의 발표가 있기 이전부터 여러 항공사들은 4월 19일부터의 항공기 좌석 예매를 시작하였다. Ardern 총리와 각료들은 어제 오후 4시 발표 이전까지 굳게 입을 다물면서 여행 자유화 시작일에 대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지만, 호주의 한 일간지도 19일이 가장 유력한 날짜로 보도하였다.


Ardern 총리는 코로나 팬더믹 이후 세계에서 처음으로 뉴질랜드와 호주 양국 사이의 무격리 자유 여행이 시작된다는 점을 자랑스럽게 강조하며, 지난 해 5월부터 거론되었지만 11개월이 지난 이제야 가능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뉴질랜드의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국경이 통제되어 떨어져 지냈던 가족들끼리의 방문과 여행 등이 시작되면서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바라면서, 호주 여행 자유화가 안정이 되면 조금씩 다른 나라들과 확대할 것으로 덧붙였다.


한편, Air NZ는 자유 여행 발표가 있은 후 호주로의 예약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으며, 오클랜드 공항도 무격리여행객들을 위한 별도의 입국 절차를 위하여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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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랑가 도심 지역의 상점들 큰 타격 입고 있어 


타우랑가 비지니스들은 코로나 사태로 록다운과 크루즈 유람선이 사라진 후 도심 지역이 비어가고 있다고 하며, 새로운인물이 도심 지역을 살리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년 동안 도심 CBD 지역의 상점들은 쇼핑객들이 인근의 다른 지역 쇼핑몰로 이동하면서, 도심 지역의 상점들이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진이 도심 지역을 평일 낮에 방문하였을 때, 상점들과 카페 등지는 제법 분주한 모습을 보였지만, 상가들의 절반 정도는 임대를 구하는 안내판과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였다는 안내판들이 널려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많은 시민들은 도심 지역에 주차 공간의 절대 부족으로 도심 방문을 기피하고 있으며, 외곽 지역으로 새로운 주택 단지들이 들어서면서 넓고 최신식의 쇼핑몰로 이동하면서 도심 지역의 상가들이 비어가고 있다고 한 상점 주인은 말했다.


타우랑가 Mainstreet 비지니스 협회의 Brian Berry 회장은 백신 접종으로 사람들이 더 쇼핑을 하러 나올 것으로 기대하면서 최근들어 CBD 지역으로 이동하는 사무실들의 수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또, 1억 3천만 달러의 주상 복합 건물이 들어서는 등 도심 지역 부활에 여러 가지 사업들이 진행중이며, 여러 회사들도 자택 근무보다는 직장으로 나와서 근무하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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