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NZ NEWS, MIQ 시설의 예약 시스템,기술적 문제로 예약 만료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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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NZ NEWS, MIQ 시설의 예약 시스템,기술적 문제로 예약 만료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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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의료 근무자들에 대하여 영주권 긴급 진행 촉구 


가정의 GP들은 보건 의료 근무자들에 대하여 이들이 다른 나라로 떠나기 전에 영주권 처리를 다시 긴급하게 진행하도록 촉구하고 있다.천 명이 넘는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영주권 신청을 대기중이지만, 동결된 이민부의 방침에 따라 기다리다 지친 일부 의료업종 입국자들은 뉴질랜드를 떠나기로 마음먹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지난 해 코로나 팬더믹이 시작되면서 국경은 봉쇄되었고, 이민부는 영주권 신청을 접수받지 않으면서 만 명에 이르는 숙련된 입국자들을 대기시키고 있다.


이민부의 자료에서는 901명의 등록된 간호사들과 235명의 의사들이 대기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은 뉴질랜드에 머무르면서 절대적으로 일손이 부족한 보건 의료 업종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으며 정부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NZ College of General Practitioners 협회의 Bryan Betty 의료 담당 이사는 만일 이 사람들이 떠나게 된다면 이미 어려운 상황인 뉴질랜드 가정의 부족 현상을 더 악화시키게 될 것이라고 하며 정부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하였다.


National Party의 Erica Stanford 이민 담당 의원도 지금의 상황은 비논리적이라고 지적하며, 국내 의료진들은 해외로 이주하고 지금까지 해외에서 입국한 의료 종사자들에 대한 푸대접으로 의료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신속한 정부의 조치가 절실하다고 전했다.


Kris Faafoi 이민부 장관은 이에 대하여 언급을 회피하며, 다만 현재 추진중이라고만 답하였다.의료진 부족으로 인한 압박으로, 금년 초 Faafoi 장관은 의료 업종 종사자에 대한 특별 국경 관리 예외 조항을 발표한 바 있으나, 불필요하게 지지부진한 이민 정책으로 지금 뉴질랜드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의료 종사자들을 잃기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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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Q 시설의 예약 시스템,기술적 문제로 예약 만료 상황 


MIQ 시설의 예약 시스템에 ‘technical’ 문제로 금년 말까지 예약이 모두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New Zealand MIQ Allocation System은 최근들어 MIQ 시설에서는 빈 자리들이 많은 데에도 불구하고 예약 시스템에는 예약에서는 예약이 어려운 상황이되면서 신랄한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금년 12월 말까지 이미 예약이 만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9월과 10월, 11월 더 많은 객실들이 MIQ 시설로 제공될 예정이지만, 12월에도 모두 예약이 모두 진행되어서 빈 자리가 없는 것으로 해외에서 돌아오려는 키위들에게 상당한 어려움을 미치고 있다.그러나, MIQ 관리 관계자는 12월의 예약 만료 상황은 단지 technical 기술적인 문제라고 하며, 곧 해결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직까지 12월의 바우처는 발급되지 않았다고 하며, 항공사들과의 항공기 일정이 확인되는 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그 발표가 있은 후 MIQ 칼렌다에서 12월의 예약창은 아예 사라졌으며, Jacinda Ardern 총리는 예약 시스템을 통하여 예약이 될 때까지 계속해서 시도를 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MIQ 예약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 작업이 필요하다는 여러 지적에도 불구하고, MIQ 관리 책임자는 이미 충분히 대규모의 시스템이라고 하며, 이를 더 늘리게 된다면 뉴질랜드를 코로나 바이러스에 더 노출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hris Hipkins 코비드-19 대응부 장관은 해외에서 2차까지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친 여행객들도 당분간은 2주간의 MIQ 격리를 하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Hipkins 장관은 접종 완료한 입국자들에 대한 대안으로 가정에서의 격리나 MIQ에서 단기간의 격리 등이 고려되고 있지만, 내년 초까지는 현행의 시스템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클랜드 의과대학의 Des Gorman 교수는 이와 같은 결정을 비난하며, 백신을 모두 마친 사람들에게 MIQ 격리는 부당한 조치이며 비논리적이라고 지적했다.Gorman 교수는 감염 가능성이 낮은 사람들에게 격리를 하도록 하는 방침은 오히려 격리 시설에서의 위험성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더 할 뿐이라고 하며 이는 국경을 개방할 의사가 전혀 없는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캐나다 해군의 250명 승무원, MIQ 격리 거치지 않고 입국 허용 


뉴질랜드로 캐나다의 해군 함정이 다가오고 있으며, 승무원들이 모두 백신 접종을 하고 음성 결과를 보이고 있는 조건으로 배에서 내려 오클랜드 시내를 활보할 수 있게 된다. 


캐나다 해군의 HMCS Calgary호의 250명 승무원은 외교부로부터 특별 승인으로 14일간의 MIQ 격리를 거치지 않고 입국이 허용되게 된다.이 중 한 승무원은 시내의 Airbnb 숙소를 예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Airbnb의 주인은 별로 반갑지 않다고 말했다.


이들에 대한 특별 허가는 공항과 항만으로 입국한 모든 사람들에게 14일간의 MIQ 격리를 하도록하는 정부의 코비드-19 대응 규칙에 위배되는 것으로 보이지만, HMCS Calgary호는 외교부와의 외교적 승인으로 뉴질랜드 해군과 친선과 문화 교류 등으로 특별 허가로 규정 위반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에서도 해군 함정의 일정을 공개하면서, 17일 동안의 항해 기간 동안 격리와 같은 상황이며, 음성 결과가 확인되면 Calgary호에서 내려 입국할 수 있다고 확인했다.


Hipkins 코비드-19 대응부 장관은 Airbnb의 예약에 대하여 주인의 결정이라고 하며, 캐나다 해군 함정의 승무원들이 더 여유로운 휴가를 즐길 가능성에 대하여는 답을 피하였다.


<KCR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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