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NZ NEWS,교통 사고로 사망하는 수 늘어나,안전 운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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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NZ NEWS,교통 사고로 사망하는 수 늘어나,안전 운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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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미접종자들에 대하여 치료비 청구계획 없다... 


아던 총리는 백신 미접종자들로 인하여 병원의 수용 능력이 한계에 이른다 할 지라도, 이들의 치료를 거부하거나 병원 치료비를 청구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발표는 호주 NSW주에서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백신 미접종자들에게 대하여 치료비를 청구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면서 야기되었다.


이미 싱가포르에서는 백신 미접종자들의 치료비가 청구되고 있지만,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에서는 그렇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어제(23일) 호주 AAP와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인 신념이나 믿음에 따라 의료 치료에 차별성을 둘 수 없다고 하며. 미접종자들에게 이와 같은 의도로 접종을 하게 한다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바람직하지 않다고 전했다.


백신의 효과와 백신으로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역 사회를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때가 되면 스스로 접종을 할 것이라고 하며 다만 그 때가 빨리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통 사고로 사망하는 수 늘어나,안전 운전 당부 


경찰은 크리스마스 휴가 시작과 함께 교통 사고로 사망하는 희생자 수가 늘어나면서 안전 운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이번 월요일부터 어제까지 이미 아홉 명이 교통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경찰의 Bruce O’Brien 부총경은 코비드-19로 모든 사람들에게 힘든 한 해이었으며, 연말 연시를 이용하여 그동안 못만났던 가족과 친지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장례를 위한 준비가 안되도록 당부하였다.


도로 교통 사고로 사망하는 경우 가족과 친구, 지역 사회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하다고 하며, 경찰의 입장에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되는 경우를 보게되면 가슴이 찢어질 듯하다고 덧붙였다.과속과 음주 운전, 운전 집중에 방해되거나 방심 운전 등이 교통 사고의 주범이라고 하며, 주의를 강조했다.


어제(23일) 오전까지, 금년 들어 뉴질랜드 도로상에서 310명이 사망하으며, 휴가 기간인 지난 해 12월 24일부터 금년 1월 5일까지 열 한 명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보건부의 부스터 샷 정확한 지침 없어  혼선 빚어져... 


보건부의 부스터 샷에 대하여 정확한 지침이 없으면서 혼선이 빚어지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백신 접종 일선 관계자들에게 비난과 실망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크리스 힙킨스 Covid-19 대응장관은 3차 추가 접종을 설명하며, 특히 오미크론에 대한 효능을 강조하면서 내년 2월말 MIQ 종료에 때를 맞춰 4개월로 단축한다고 하며, 2022년 1월 초부터 추가 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는 힙킨스 장관이 접종 기간을 4개월로 단축한다고 발표하며, 1월부터 보건 의료진과 국경관리 근무자들이 해당된다고 말한 후 3시간이 지나서 면역자문센터로부터 1월 3일부터 보건 의료진과 국경관리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접종이 가능하며, 모든 백신접종 의무화 근무자들에 대하여는 3월 1일부터 가능하다고 메일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리고 22일 오후 5시에 보건부 웹사이트를 통해서는 모든 18세 이상의 사람들은 1월 5일부터 2차 접종 후 4개월이 지나면 예약 없이 접종이 가능하며, Book My Vaccine 사이트의 예약은 1월 17일부터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오클랜드에서 2차 접종 후 4개월이 지난 사람들에게 이미 부스터샷이 접종된 사례들이 전해지고 있다.


한 여성의 경우는 정부의 발표가 나오기도 전인 지난 주 토요일 노부모들의 부스터샷 접종을 위하여 같이 갔다가 그냥 맞게 되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의 한 남성은 정부의 발표 직후, 2차 접종일을 거짓으로 말하였으나, 아무도 이에 대하여 확인하지도 않고 너무 쉽게 부스터샷이 접종되었다고 전했다.또 다른 여성은 2차 접종 후 4개월 반이 되었으며, 수요일 폰손비의 유니켐 약국에서 유효 기간이 임박한 백신으로 부스터샷을 접종하려 하기에 이를 거부했다고 말했다.


보건부에서는 휴가 기간을 이용하여 18세 이상자로 2차 접종 후 4개월이 지난 시람들에게 부스터샷 접종이 가능하다고 하였지만, 일선 백신 접종 센터들에게까지 정확한 지침이 내려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미리 모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정부가 급하게 발표를 해서 이와 같은 혼선이 야기되고 있다고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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