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뉴질랜드 과일 수출의 효자 종목, 골드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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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뉴질랜드 과일 수출의 효자 종목, 골드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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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키위가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과일 수출을 계속 지배하고 있다고 뉴질랜드 통계청이 최근 밝혔다. 


2021년 11월말 기준으로 골드키위 수출액은 전체 과일수출액의 47%에 달하는 19억 달러를 차지했으며 그린키위는 23%인 9억 2,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키위 가격은 2020년 동기와 비교해서 하락했지만 수출 물량이 많아져 전체 수출액 증가가 가능했다. 골드키위는 전통적으로 그린키위보다 단가가 높다.  2016년 전통적 키위시즌인 3월에서 11월 사이 이후 수출액 측면에서 골드키위가 그린키위를 뛰어 넘었으며 2020년에는 물량에서도 그린키위를 추월했다.


국제 무역 매니저인 Alasdair Allen씨는 "그린 키위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높지만 뉴질랜드의 키위 재배자들은 중국과 일본과 같은 시장에서 더 큰 수출 가치를 확보하기 위해 골드키위를 점점 더 많이 재배하고 있으며 이제는 Red Kiwi를 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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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말 기준 년간 주요국 골드키위 및 그린키위 수출액) 


뉴질랜드의 과일 총 수출액은 2021년 11월말 기준,  전년 동기대비 1.3% 소폭 증가했으며 키위가 총 과일 수출액의 71%인 28억 달러를 차지 했으며 사과는 21%인 8억 4,300만 달러를 수출했다.


사과 수출은 금액적으로는 7.2% 감소했으며 물량도 11% 하락했다. 


Allen씨는 "몇몇 악천후와 연초 계속되는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평년보다 낮은 수확량으로 올해 사과 재배자들에게는 힘든 시기였습니다."라고 했다.


중국이 2021년 시즌에 유럽연합을 제치고 뉴질랜드 사과 수출의 최대 시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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