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2021년 식품물가 10년 만에 가장 크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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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2021년 식품물가 10년 만에 가장 크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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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통계청은 2021년 12월말 기준 년간 식품가격(Food prices)가 4.5%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2011년 9월말 기준의 연간 식품가격 상승률 4.7%인상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다.

 

1kg당 3.33달러였던 토마토가격이 1년만에 두배 가까이 오른 6.61달러를 기록해서 물가인상의 주요 원인이었다. 하지만 키위, 고구마, 아보카도의 가격은 떨어져 부분적으로 상쇄했다. 더 종합적으로 보면 식료품(Grocery foods)들이 연간 식품가격 4.5% 인상에 더 큰 영향을 미쳤는데 이 안에는 요구르트,우유와 계란도 인상에 한 몫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과 즉석음식 물가(Restaurant meals and ready-to-eat food prices)는 5.1% 올랐다. 또한 가정에서 식료품 구입에 더 많은 돈을 써서 식료품 가격 변동이 전체 지수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식품가격 11월보다 0.6% 상승


2021년 12월말 기준 월간 식품가격 상승률은 0.6% 상승했으며 주요상승 품목은 과일과 채소 2.6% 상승, 식당과 즉석음식 0.8% 상승, 식료품 0.6% 상승했던 반면 하락한 품목에는 무알콜 음료 1.2% 하락, 육류/가금류/생선류 0.6% 하락 했다.

과일과 채소 부문에서도 감자,양파와 사과의 높은 가격이 천도 복숭아, 호박, 오이의 낮은 가격에 의해 부분적으로 상쇄되었다.

계절적 요인이 조정된 기준의 식품가격은 0.6% 상승했으며 이는 통상적으로 12월에는 평소보다 식품가격이 더 많이 인상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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