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병원 대기자 명단, 전국 단위로 관리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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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병원 대기자 명단, 전국 단위로 관리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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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과 예약이 필요한 사람들이 기다려야 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한 노동당 정부의 계획에 따라, 병원 대기자 명단을 전국적 단위로 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Andrew Little 보건부 장관이 발표했다.


그는 5월 4일 오전 오클랜드에서 코로나로 인해 병원 시스템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 세계적 현상이라고 강조하며 영국의 경우 계획 진료를 1년 이상 기다리는 사람이 2020년 2월 1,600명 이었는데 2021년 11월에는 30만명 이상으로 200배가 늘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는 다른 나라들 보다 잘 대처하고 있으며 코로나 퇴치 전략은 수만명의 죽음을 막았을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미국과 같은 나라에서 발생했던 것과 같은 보건시스템의 과도한 운영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실제적으로 지난 2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우리 병원들은 코로나 19가 발생하지 않아 장기간 동안 정상 기능을 유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델타와 오미크론 변종은 병원에 부담을 줬다고 말했다.


펜데믹으로 병원 전문의와의 첫 진료를 위해 4개월 이상 기다리는 환자의 수가 2배가 되었고 치료를 위해 4개월 이상 기다리는 사람의 수는 3배 이상 증가했다.


뉴질랜드는 백신접종률이 높은 나라고 Covid-19 확진자를 병원에 입원시키지 않고도 각종 신약들을 통해 병원시스템을 평소처럼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있다. 

 

정부의 대기자 명단은 임시 보건당국과 임시 마오리 보건위가 주도한다. 이 조직들은 정부의 보건개혁이 발효되는 7월 1일 영구적 정부조직이 된다.


"하나의 공중 보건 시스템을 통해, 사람들이 어느 지역에 살고 있든 간에 그들이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할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라고 장관은 말했다.


이 작업은 마누카우 카운티 최고 의료 책임자이자 외과의인 Andrew Connolly가 이끄는 강력한 권한이 부여된 대책위원회가 감독하게 된다.


대책위는 병원이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단기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9월까지 국가계획을 이행할 책임이 있다.


앤드류 리틀 장관은 "모든 대기자 명단에 대한 전국적인 검토와 대기자 명단에 있는 모든 사람의 상황을 재평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대책위가 민간 부문을 포함한 모든 의료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문제에를 이전 방식으로 접근하려고 하면 계획된 치료의 밀린 부분들을 제거하는 데 3~5년이 걸릴 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보다 훨씬 짧은 시간에 정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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