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도 복싱대이 세일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상점들은 금요일 지진피해뒤 겨우 영업을 다시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영업이 시작되었습니다. 팜스 쇼핑몰은 2일전 발생한 지진피해를 겨우 정리했습니다.

“혼잡했습니다. 많은 물건이 흩어졌습니다. 하지만 침수되지 않아 다행이며 건물이 무사해 다행입니다.”

네빌과 같은 상점주는 오늘같은날 영업을 하는것이 필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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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크리스마스 이브는 일년중 가장 바쁜날들중 하루입니다. 오늘 다시 열게되어 기쁩니다.”

손님들또한 영업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쇼핑을 하고 싶어 합니다.”

“지진당시 파머스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지진피해 복구를 위해 그들을 응원하러 이곳을 다시 찾았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외출을해 서로를 응원해야 합니다.”

린우드 쇼핑몰은 다시 영업을 하기 위해 몇일을 더 소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스트게이트 쇼핑몰은 엔지니어들로 부터 안전하다는 검열을 받았지만 내부 수리로 인해 수요일에 영업을 다시 할것이라고 합니다. 크라이스트처치의 복싱대이는 이번해에 늦게 찾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