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대이는 뉴질랜드내 영화상영업계에 바쁜 날이기도 합니다. 이번해에는 피터 잭슨감독과 스티븐 스필감독이 합작한 틴틴이 상영되기도 했습니다. 영화의 오프팅과 타이틀을 보게된다면 이 영화가 팬들을 위하여 팬에 의해 만들어 졌다는것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원작 틴틴을 표현한 영화는 소년이 유니콘에 관하여 탐험하는 내용입니다. 헤딕 선장과 톰슨엔 톰슨 형사들이 출연합니다. 틴틴은 대작입니다. 최고의 3D 기술이 접목되었습니다. 두번을 시청해야 모든 내용을 이해할수 있지만 매번 시청할때마다 긴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복싱대이에는 또한 메릴 스트리트가 상영됩니다. 오스카 상과 연관이 있는 작품이며 마가렛이 출연합니다. 이 영화는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리더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플레처의 인간적인 삶을 재조명 했습니다.  주는 실화를 소재로한 이야기입니다. 카메론 감독이 만들었으며 멧 대이먼이 두 자녀의 부친으로 출연합니다. 따듯한 이야기는 느끼한 결말로 이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따듯한 영화입니다. 벤 스틸러가 출연한 타워 헤이스트가 상영중입니다 또한 알버트 노스가 상영중이며 해피 핏 2가 상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