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NZ수퍼펀드 33억 달러 가치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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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NZ수퍼펀드 33억 달러 가치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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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수퍼펀드(New Zealand Superannuation)의 가치가 불안정한 금융 시장, 높은 인플레이션 및 이자율 상승으로 펀드 투자가 타격을 입으면서 거의 7% 하락했다.


19년전 미래 연금 비용조달을 위해 조성된 NZ SuperFund는 지난해 기록적인 이익 증가를 보인뒤 2022년 6월말기준 전년 대비 33억 달러 줄어든 557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퍼펀드는 2003년 출범한 이후 년 평균 약 9.7%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맷 위너레이 뉴질랜드 수퍼펀드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2022년 상반기 6개월 동안은 1970년 이후 최악의 글로벌 주식시장 실적을 보인 바 있다며 시장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펀드는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위너레이 CEO는 "펀드의 가치 하락으로 독한 한 해를 보냈다고 말하는 것은 직관에 반하는 것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극적인 투자 전략(Active Investment Strategy)는 잘 진행되고 있으며 어려운 시기를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체 포트폴리오의 60%를 차지하는 이 펀드의 패시브 투자기법(수동적투자관리 포트폴리오로 장기보유 분산투자)은 올해 14.2% 감소했다.


액티브 투자(고위험 고수익 투자)의 성과는 패시브 투자보다 7.3% (약 45억 달러) 더 높은 성과를 내는데 도움이 되었다.


다른 사람들이 팔고 싶을 때 사고, 사고 싶어할 때 파는데 초점을 맞춘 펀드의 전략적 투자는 펀드의 부가가치 성과로 인정을 받았다.


미래를 내다보면서, 2020/2021년 펀드가 기록한 29%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던 시절은 과거였다고 말했다. 


그는 높은 금리는 시장 성과에 부담을 주고 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에 내부적 장애물이 커질 것이라고 했다. 그는 금융시장이 낮은 수익률 구간에 접어들고 있으며 이해 관계자들은 추가적으로 상승과 하락을 보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했다.


올 회계년도의 첫 2개월 동안, 20억 달러를 회복해서 현재 573억 달러이다.


슈퍼펀드의 투자는 글로벌 주식 63%, 채권 16%, NZ주식 4%, 농촌 토지와 목재 5%, 기타 사모펀드, 인프라와 부동산등에 분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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