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국가 추도식 9월 26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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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국가 추도식 9월 26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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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오후 웰링턴의 세인트 폴 성당에서 총리, 총독, 각료, 전직총리등 수백 명이 모여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국가 추도식을 치렀다.


1시간 여 동안 진행된 추도식은 여왕기 퍼레이드로 시작되었다. 핑크색의 벚꽃 꽃다발과 흰색, 핑크색, 노란색 백합이 성당을 장식했다. 1954년 1월 13일 젊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뉴질랜드를 처음 방문하면서 대성당의 주춧돌을 놓았고 그 다음 해에 공사가 시작되어 1964년에 성당이 문을 열었다.


추도식이 시작되자 내부의 사람들은 조용했다. 성당 밖에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8개의 대형 스크린 중 하나를 통해 추도식을 보기 위해 모였다.


여왕을 추모하고 여왕의 70년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오후 2시에 전국적으로 묵념이 있었다. 


주교 저스틴 덕워스가 기도문을 읽고 이어서 성가대 신도들이 뉴질랜드 국가를 불렀다. 그리고 나서 성경의 발췌문을 읽고 여왕에게 작별을 고했고 성가대의 찬송가가 이어졌다.  사람들이 죽은 군주에 대해 개인적으로 경의를 표하는 동안 군중은 침묵을 지켰다.


다양한 단체 대표들이 여왕의 초상화 앞에 촛불을 켰다.   

재신다 아던 총리는 여왕의 첫 뉴질랜드 방문 이후 출간된 기념책에서 발췌한 내용을 읽었다. 아던은 "오늘 우리는 뉴질랜드가 여왕 폐하와 70년 이상 깊은 관계를 맺어온 것을 인정하기 위해 모였다"고 말했다.


"거대한 흰색 배가 해협을 천천히 지나갈 때 군중들이 그녀를 따라 해상 퍼레이드를 따라 달렸습니다. 모두가 환호하고,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렸고, 대답하는 하얀 장갑을 낀 손이 더 이상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을 흔들었습니다."의 문구를 읽었다.


총독 신디 키로는 여왕에게 헌정하는 글을 낭독했다. 그녀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흔들리지 않는 충성심과 보살핌으로 임무를 수행했으며 우리에게 평생 헌신적인 봉사를 했다고 말했다.


New Zealand Herald of Arms Extraordinary to the King 특보는 고인이 된 여왕의 타이틀,스타일과 칭호가 이제 찰스 3세에게 넘어갔다고 선언했후 "God Save the King"을 외쳤고 참석자들이 복창함으로써 추도식이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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