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부동산 경기 침체로 매물이 쌓이고 호가가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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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부동산 경기 침체로 매물이 쌓이고 호가가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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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Z(뉴질랜드 부동산협회)는 주택 매물량과 매도호가 평균을 제시한 12월 '부동산 보고서 Property Report'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현재를 부동산 침체가 커져가고 있는 시장으로 묘사했다.


호가가 떨어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12월에는 1년 전에 비해 -5.5% 감소했다. 그 중 많은 부분에서 오클랜드 매도자들이 더욱 더 현실적이 되서 큰 영향을 끼쳤다.


오클랜드에서는 전년도 보다 -11.5% 낮아져 역대 최대 하락폭인 -$141,000를 기록했다. 그 하락의 3분의 1은 11월부터 12월에 일어났다. 이는 11월 대비 12월에 -$49,400 하락한 것으로, 역대 두 번째로 큰 월간 하락 기록이다.(2017년 12월에서 2018년 1월 -$53,400 하락 이후).


매물 건수는 2022년 말로 가면서 증가하여 26,100건을 기록중이다. 이 매물건수는 2008년 사상 최고치인 6만건에 비하면 높은 수준이 아니다. 이제 겨우 2016년 수준으로 돌아간 것이다.  오클랜드에서는 10년 만에 매물건수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국적으로 전형적인 것처럼, 판매자들은 12월에서 1월 사이에 그들의 매물을 거둬들이는 경향이 있다.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는 인식은 더 많은 판매자들이 시장에서 벗어나도록 유도할 수 있다. 우리가 Barfoot 12월 판매 결과에서 보았듯이, 판매자들이 새로운 현실을 받아들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거래 활동이 비정상적으로 저조하다.


매물량이 낮은 수준임에도 여전히 이 시장에서 판매되는 주택의 상당한 대기 물량부담을 나타낸다. 현재 판매율에서는 28주간의 판매 재고가 있는 것이다. 이는 1년 전의 11주, 11월에는 23주에서 증가한 것이다. 판매 주택 재고 악화가 가장 심한 곳은 코로만델이다.


11월에서 12월로의 전환은 글로벌 금융위기(2020년 팬데믹 초기 몇 달 동안의 왜곡은 무시함)이후 가장 큰 대기매물 증가였다.


2023년은 매수자 마켓으로 시작한다.

[interest.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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