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ASB 장기 모기지 금리 인하로 장단기 금리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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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ASB 장기 모기지 금리 인하로 장단기 금리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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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B는 장기 주택 대출 금리를 내렸지만 단기금리는 인상했다.


ASB는 3년~ 5년 만기의 대출 금리를 낮추고 1년~2년 만기 단기 주택 대출 금리를 인상했다.


주택 구매 자기자본이 20% 이상인 대출자에 대한 1년 이자율이 6.84%인(2년은 6.79%) 반면, 5년은 50bp인하한 6.49%로 낮추었다. 3년 이자율은 6.69%이고 4년 이자율은 6.59%이다.


프리랜서 경제학자 토니 알렉산더는 고정금리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자들에게는 장기 모기지 대출에 대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들은 단기 대출보다는 적게 주 단위 상환을 할 수 있는 대가로 더 오랜 기간의 모기지로 고정시키고 싶어할 수도 있다고 봤다.


알렉산더는 "사람들은 현금 흐름을 이유로 그렇게 할 것"이라며 현재의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많은 가정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난해 식품 가격만 11.3% 올라 1990년 이후 가장 빠른 상승률을 기록한 것을 언급했다.


알렉산더는 "그러나 4~5년의 장기 고정 대출에 갇힌 대출자들은 인플레이션이 떨어지고 단기 대출 금리가 낮아지면 몇 년 안에 자신들의 결정을 후회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알렉산더는 이 시기에 주택 대출을 재고정해야 한다면 1998년과 2008년에 했던 것처럼 단기로 재고정 할 것이며 대출 금리가 곧 떨어지기 시작하기를 바랄 것이라고 말했다.


"저는 단기 금리의 고통을 감수하고, 하락하는 금리를 탈 것입니다. 나는 바지선 기둥에 묶여 5년을 건드리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알렉산더는 업데이트된 인플레이션 수치가 발표되기도 전에 ASB가 먼저 움직였다는 것에 놀랐다.


은행의 금리 변화는 현재 1년 금리가 가장 높고 5년 금리가 6.99%에서 6.49%로 50bp 인하되어 가장 낮아졌음을 의미한다. 


ASB의 경제학자 마크 스미스는 모기지 대출의 역사적 교훈은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이 용인할 수 있는 낮은 수준으로 안정화 될 것이라고 확신할 때까지 그 과정을 유지할 필요가 있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은행이 당분간 충분한 조치를 취했는지 아직은 알 수 없다고 판단했다.


현재의 인플레이션은 너무 높고 물가 상승은 여전히 견고해 보이고, 인플레이션은 아직 1%에서 3%의 목표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지 않다.


지금 많이 할수록, 나중에 따라잡기를 해야 할 위험이 낮아진다고 봤다. 필요하다면 지금의 인상도 나중에 역전될 수도 있다. 그는 "중앙은행은 2월에 7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향후 OCR 인상은 점점 더 데이터에 의존할 것"이라고 말했다.


75bp 인상은 OCR을 4.25%에서 5%로 올리는 것이다.


스미스는 중기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하방위험이 커지는 것도 2024년 8월부터 예상되는 OCR 기준 금리인하를 앞당길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수익률 곡선(Yield Curve)은 결국 OCR이 인하될 때까지 심하게 역전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알렉산더는 ASB 금리 개편이 주택 대출, 특히 장기 대출에 대한 은행 마진이 증가한 기간 이후에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은행들의 장기 대출에 대한 조달 비용도 떨어졌다.


알렉산더는 ASB의 움직임은 더 적은 수의 매매 거래로 인해 발생한 매출 감소로 인해 주도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년에는 연간 약 10만 가구의 매매가 있었지만 지난해에는 62,400건으로 떨어졌으며 올해는 55,000건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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