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해외투자자, 오클랜드 외곽부지 1억 1300만 달러 토지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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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해외투자자, 오클랜드 외곽부지 1억 1300만 달러 토지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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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부터 주택건설을 촉진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절차를 통해 해외투자자들은 오클랜드 광역지역에서 1억 2,300만 달러 이상의 토지를 매입했다.


가장 큰 토지매입은 버진아일랜드에 등록된 닐 그룹(Neil Group)으로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투자자가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월 Whenuapai의 Trig Rd에 있는 13헥타르의 토지를 4,900만 달러에 매입했다고 해외투자 사무소 OIO(Overseas Investment Office)에 통보했다.


이 회사는 Whenuapai에 300채의 주택개발을 진행중이며 최근 구입한 부지는 상업,비즈니스 단지를 만들 예정이다.


닐 그룹은 2019년 훼누아파이 공군기지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제한하고 항공기 엔진 시험을 방지할 판례를 환경법원에 요청하여 논란이 됐다.


Neil Group은 웹사이트를 통해 자사의 토지 확보 전략을 설명하고 있으며, 큰 부동산 보유자나 가족들을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시켜 수익을 나누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Whenuapai 구매는 이전에 OIO로 부터 획득한 "상시승인 (Standing consent)"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해당 승인자는 토지 매입후 OIO에 통지할 의무가 있다.


주택개발을 진행하려는 투자자들은 "주택증대 테스트 (Increased Housing Test)"로 알려진 절차를 통해 승인을 신청할 수 있다. 하지만 보유 부동산은 일정 기간내에 매각해야 한다.


또 다른 회사는 Fletcher Residential (호주 55%, 미국 13%, 영국 5% 소유)로 지난 12월는 정부기관인 Kāinga Ora로 부터 Onehunga의 공공부지 0.7ha를 760만 달러에 구입했다고 OIO에 통보했다.


이 개발은 3개 단지에 총 62개의 주택이 지어지며 최소 30채는 "저렴한" KiwiBuild 주택이어야 한다.


Fletchers는 또한 오클랜드 카운실의 개발부문인 Eke Panuku로 부터 St Johns의 100 Morrin Road에 있는 이전 채석장 부지 4.27ha를 구입했으며 가격은 공시정보법(Official Information Act)에 의해 보류되고 있다.


민간에 분양할 테라스형 주택과 아파트를 중심으로 204가구를 개발하고 있지만 은퇴자를 위한 주택도 60가구나 된다.


주택 개발을 위해 토지를 매입하고 "은퇴 생활"을 위해 일부를 떼어내는 것은 최근 OIO 공고에서 강하게 나타난 추세이다. 은퇴자 마을은 규정에 따라 다르게 취급돼 해외 투자자들이 계속 소유·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Fletchers는 Rosehill에서 동일한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4.9ha의 토지를 3,690만 달러에 구입하여 114개의 주택과 60유닛의 은퇴자 마을로 개발했다. 


한편, 크리스 비숍(Chris Bishop)국민당 주택 대변인은 2023년 선거를 앞두고 해외 투자 규정을 겨냥했다.


비숍은 "빌드 투 렌트" 주택 개발에 은퇴자 마을과 동일한 특권을 부여하도록 해외 투자법을 변경하는 법안을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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