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숏커트 "원래 저렇게 예뻤나?" 누리꾼들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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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숏커트 "원래 저렇게 예뻤나?" 누리꾼들 '술렁'

일요시사 0 1443 0 0

[일요시사=온라인팀] 스테파니가 숏커트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스테파니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트윗. 머리 자름. 2012년은 긴머리와 함께 바이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2013년 새해를 맞이해야지"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는 그동안 고수 해왔던 긴 생머리를 자르고 숏커트로 변신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의 스테파니는 숏커트로 머리를 자른 후 아나운서의 분위기마저 내고 있다.

스테파니 숏커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테파니가 저렇게 예뻤나?", "아나운서인 줄 알았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테파니 트위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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