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CEO 홍영기, 남편 이세용 군 입대 앞두고 ‘솔직’ 멘트…“가서 사람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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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CEO 홍영기, 남편 이세용 군 입대 앞두고 ‘솔직’ 멘트…“가서 사람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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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 홍영기 SNS)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얼짱 출신 CEO 홍영기가 남편 이세용의 군입대를 앞두고 솔직한 발언을 뱉어 화제다.

 

 

 

최근 홍영기는 자신의 SNS에 병무청에서 전송된 남편 이세용의 군 복무 관련 우편물을 게시한 가운데 그녀가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털어놓은 이세용의 군대 관련 사연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당시 그녀는 “남편이 군대에 가야 하냐”는 질문을 받자 “군대를 가야 한다”며 “요즘엔 법이 바뀌어 애가 몇 명이어도 가야 한다. 좀 아쉬운 건 애가 있어서 상근이다. 남편이 군대에서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녀는 최근 자신의 SNS에 병무청에서 온 남편의 군 복무 관련 우편물과 함께 “여보 우편 왔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 : 일요시사(http://ww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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