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살 마돈나의 남친은 20대

한국뉴스


 

52살 마돈나의 남친은 20대

일요시사 0 5100 0 0
마돈나가 20살 넘게 차이나는 연하의 남성과 뜨거운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일간지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이 두사람은 열애설이 보도된 날에도 뉴욕의 한 음식점에서 데이트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목격자는 “마돈나가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성과 함께 손을 잡고 거리를 활보했다”고 목격담을 밝혔다.

마돈나의 한 측근은 “마돈나가 새로운 연하남과의 만남을 시작한 것 같다”고 전하며 “그 남성의 직업은 댄서로 52살의 마돈나와는 약 20살 넘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안다”며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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