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가장 섹시한 여스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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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애니스톤> 현존 가장 섹시한 여스타 선정

일요시사 0 4689 0 0
미국 남성지 <디테일즈>가 현재 살아있는 여스타 중 가장 섹시한 배우를 선정한
결과 매력적인 마스크와 탄탄한 몸매를 인정받아 제니퍼 애니스톤이 압도적으

로 1위에 올랐다. 40대 불혹의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

2위는 <트랜스포머>가 낳은 섹시 스타 메간 폭스가 선정됐다. 폭스는 아담하지

만 탄력있는 몸매와 섹시하고 그윽한 눈빛이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그 뒤에는 ‘세계적인 톱 모델’ 지젤 번천이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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