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빈 레코드숍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박현빈 레코드숍 앨범 재킷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현빈은 현재 일본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트로트 황태자'로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도 주가를 드높이고 있다.

최근 일본의 한 레코드숍에서는 박현빈의 높은 인기를 반영하는 앨범 재킷 모음이 등장했다. 박현빈의 새 앨범 이미지가 쟁쟁한 K-팝 아이돌그룹들의 그것을 제치고 최상단에 위치해 있다.

박현빈의 소속사 측은 일본 내 인기가 갈 수록 좋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레코드숍에서 보듯이 박현빈의 매력적

인 보이스에 일본 팬들도 열광하고 있다.

박현빈은 최근 일본 세 번째 싱글 <오빠만 믿어>를 발매하면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

(사진=인우기획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