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유재상 기자] 어느 해 보다 덥고 무덥고 건조하다라는 소식과 함께 매일 30도를 넘나드는 더운 날씨로 피부는 더욱 건조해지고 있다. 이런 날씨엔 자외선 또한 피부에 직접적인 노출로 탄력 저하와 피부 노화까지 촉진 시키게 된다.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은 피곤한 피부의 진정과 충분한 수분 공급이다.
 
이렇게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빠르게 회복시켜 주는 알로에를 주목해 보자. 클레오파트라가 피부 미용을 위해 목욕물과 눈, 입술에 바를 정도로 살균, 소염 작용에 효과적이며, 그만큼 오랜 시간 동서양을 막론하고 피부 치료 및 미용에 이용됐다.
 
이와 관련 벤튼 화장품의 벤튼 알로에 프로폴리스 수딩젤은 알로에베라잎즙 80%, 프로폴리스 10%로 강력한 진정성과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어 덥고 습한 여름철 가볍고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다.
 
벤튼 화장품 이채원 대표는 “알로에만큼 여름철 피부에 도움을 주는 원료는 찾기 힘들 것이다. 그래서 많은 업체가 앞다투어 알로에 성분을 포함한 화장품들을 출시하고 있다”며 “그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벤튼 화장품에서는 알로에베라잎추출물이 아닌 알로에베라잎즙 만으로 알로에 화장품 시장에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