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cm 농구천재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130cm 농구천재가 등장했다.

130cm 농구천재는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 영상을 통해 유명세를 누리게 됐다. 미국 뉴욕의 자마니 스완슨이 바로 130cm 농구천재 주인공이다. 

'130cm 농구천재'라는 닉네임을 얻은 스완슨은 선천적으로 작은 체구로 태어났다. 현재 몸무게가 50kg이 채 되지 않는다.

하지만 농구 실력은 일품이다. 폭발적인 드리블과 패스 능력은 길거리 농구에서도 정평이 나 있다.

130cm 농구천재 스완슨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때 정식 농구 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