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쳐다보는 유령? "어디서 약을 팔아?"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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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쳐다보는 유령? "어디서 약을 팔아?" 조롱

일요시사 0 1310 0 0

[일요시사=온라인팀] 아기 쳐다보는 유령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언론에는 미국의 애슐리 얀센이라는 여성이 자신의 아기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갓 태어난 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는 바라보는 아기의 뒤쪽에는 음울한 표정의 남성이 찍혀 있어 오싹함을 준다. 
아기 쳐다보는 유령 사진이 촬영된 때는 2002년으로 애슐리는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공포에 떨었다. 심령 상담사를 만나기도 했다”고 밝혔다. 
아기 쳐다보는 유령 사진에 누리꾼들은 "어디서 약을 팔아?!", “유령이 어딨냐? 사람 모양이구만” “얼굴만 보여” “아기 표정도 무서운데?” 등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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