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패틴슨 열애설에 분노

한국뉴스


 

크리스틴 스튜어트, 패틴슨 열애설에 분노

일요시사 0 1192 0 0
 

할리우드 유명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옛 연인인 로버트 패틴슨과 자신의 절친 케이티 페리의 열애설을 듣고 배신감에 분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스튜어트가 배신감에 분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한 측근은 “현재 스튜어트의 상태가 좋지 않다”면서 “패틴슨과 페리의 열애설이 사실이 아닐 거라고 스스로 부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튜어트는 패틴슨을 보낼 준비가 안 됐다. 그는 계속해서 패틴슨에게 연락을 취하며 패틴슨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 하지만 패틴슨은 스튜어트의 연락을 일절 받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패틴슨과 페리는 패틴슨의 결별 이후 콘서트를 관람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것이 포착, 친구로 시작했던 관계가 점점 깊어지는 것 아니냐는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0 Comments
광고 Space available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