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틴 호프만, 암투병 뒤늦게 알려져…현재 ‘완쾌’

한국뉴스


 

더스틴 호프만, 암투병 뒤늦게 알려져…현재 ‘완쾌’

일요시사 0 1303 0 0
 
할리우드 유명배우 더스틴 호프만이 암 투병 중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호프만이 암 투병 중이었으나 깨끗하게 완쾌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프만의 대변인 조디 고틀리브는 최근 <피플>에 “암이 발견됐을 당시 초기였으며 수술을 잘 받아 완쾌됐다. 현재 호프만은 매우 건강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고틀리브는 호프만의 암이 어떠한 것인지, 치료는 어떻게 진행됐는지 등 자세한 것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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