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로 본 김일성 3대권력 대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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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로 본 김일성 3대권력 대물림

일요시사 0 4865 0 0

옛 말에 원력과 부자 3대 못 간다고 했다. 풍수로 보면 당연한 이치다. 자손이 그만한 위치에 있다면 그 원인은 그 조상의 묏자리가 명당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 후손이 그만한 위치에 계속 대를 물려 이어지려면 그 후 조상묏자리가 계속 그만한 명당에 들어가야 하는데 3대를 이어 명당에 묏자리를 마련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자연활용법 즉 풍수란 자연을 있는 그대로 활용해야 그 가치가 형성되는 것이지 자연을 인위적이거나 순리를 따르지 않으면 풍수의 효력은 없는 것이며 오히려 자연을 역행하면 큰 재앙이 따르는 것이다.

  인간은 자연을 이길 수 없다. 인간은 자연에 지배를 받으며 살기에 위대하고 신비한 자연을 활용할 수 는 있는 것으로 풍수란 자연을 활용하는 학문이다.

  필자 98저서(천년만에 한국이 세계를 지배한다.)에 ‘북한 김정일 체제 무너진다’라고 예언한 바 있다. 그 이유는 조상의 遺骸(유해)를 地下壙中(지하광중)의 자연 상태에다 보존해 자연으로 발생한 유해의 기가 직계자손과 통관함에 따라 길과 흉의 영향이 미치는 것이다.

  그런데 김일성의 유해는 첫째, 시신에 약물처리를 하여 금수산 광장 지상에 노출시켜 놨으므로 자연의 溫氣(온기)가 아니다. 둘째, 지상에 노출된 유해가 풍수 형상에 맞췄다 해도 효과가 없는 것이며 셋째, 권력은 貴星(귀성)의 형상이 형성되었어야 한다.

  따라서 이 같은 자연 이치에 의하여 김일성 권력 3대가기가 어렵다. 그러나 예를 들어 진짜 시신을 길지에 매장하고 김일성 가짜 시신을 만들어 속임으로 약물 처리를 하여 금수산에 안치 했다고 하면 문제는 달라지게 된다. 인류 역사에 잘못된 비극의 인물을 배출시킨 풍수인에게 책임이 가장 크다.

 
출처- 이지경제/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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