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최근 남자 아이돌 멤버와 뜨거운 밤을 보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영국 <더 선>은 고메즈 측근 발언을 인용해 “고메즈가 최근 영국 아이돌 그룹 유니온J 멤버인 조지 셀리와 파티를 갖고 밀회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측근은 “고메즈는 당시 파티에서 유니온J 멤버 모두를 초대했고 파티는 새벽 2시쯤 끝났다. 다른 멤버들은 모두 돌아갔으나 셀리는 끝까지 남아 고메즈와 뜨거운 밤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고메즈는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 셀리에게 반했다고 말했다. 이번 밀회는 이같은 발언 직후 은밀하게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