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가방선물, 표정 보니 별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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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가방선물, 표정 보니 별론데?

일요시사 0 1306 0 0



[일요시사=온라인팀] 추사랑 가방선물, 표정 보니 별론데?

추사랑 가방선물 받고도 '뾰루퉁'

귀여운 추사랑 가방선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딸 추사랑이 개그맨 허경환으로부터 미니마우스 가방을 선물받았는데, 뾰로통한 모습을 지었기 때문이다.

허경환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방 선물 처음이야. 내 사랑. 아니 추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에서 허경환은 무릎을 꿇고 추사랑에게 가방을 선물하고 있다.

하지만 추사랑은 자신이 좋아하는 미니마우스 캐릭터 가방임에도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추사랑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포크, 모자 등 미니마우스 디자인을 사용한 미니마우스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허경환 트위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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