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취재진들로 북적한 이집트 테러 피해 여행사
고요한 이집트 폭탄테러 피해 여행사
이집트 성지순례 도중 폭탄 테러가 발생해 한국인 3명이 사망한 가운데 17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내 이집트 성지순례 관광상품을 판매한 여행사에 몰려든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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