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걸서 배우로’ 구지성 베드신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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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화보> ‘레걸서 배우로’ 구지성 베드신 열전

일요시사 0 2120 0 0

“야한 연기 아무나 못하죠∼”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레이싱모델에서 배우로 변신한 구지성이 잇달아 ‘19금’ 영화에 출연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잇달아 ‘19금’ 영화 출연
파격적인 노출 연기 화제

2006년 레이싱모델을 시작한 구지성은 드라마 <대물>과 영화 <공모자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꼭두각시> <녀녀녀> 등에 주연급으로 출연해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4월30일 개봉하는 <터치 바이 터치>에선 독특한 섹스 스타일을 고집하는 선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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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구지성이 출연한 영화들의 스틸컷을 모아봤다. 그녀의 섹시한 자태가 담겼다.

<pm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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