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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159) 치유하시는 하나님 <출애굽기 15: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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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5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생활, 그 첫걸음이 담겨진 말씀입니다. 저들은 홍해를 건너 사흘 길을 걸었으나 물이 없어 고통을 당합니다. 마라에 이르러 드디어 물을 만났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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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사람들(20) 삶의 시간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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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사진: 김인식>글_김인식노스쇼어 병원에서 위내시경 검사를 받았다. 12년 전에 수술한 대장암의 재발 우려를 늦지 않게 확인하기 위해 3년마다 검사하는 감시프로그램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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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손바닥 소설 [3편] 조르바와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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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강아지 해피가 지루해하며 눈을 감았다. 해처럼 피어나라는 뜻으로 지은 이름, 해피. 언제 피어나려나? 아내가 일 나간 뒤 큰 집안은 괴괴했다. 오전에 집안 허드렛일을 마치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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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를 만든 사람들 50인의 위대한 키위 이야기 28; 중국 애호가 - 레위 앨리 (Rewi 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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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1897년 12월 2일~1987년 12월 27일>‘뉴질랜드가 중국에 보낸 선물’…인민의 벗으로 역사에 남아레위 앨리는 1930년대 중반,중국 사람들이 실제 도움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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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살고 있는'춘향골 남원 아줌씨'의 방구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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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6
반 성요즘 내 가슴이 바짝 말라 있습니다.내 일상에 '반성'의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개인이건 사회건 반성이 없다는 것은 잘 살고 있어서가 아니라,마음을 놓아 버리고 삶을 방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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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뉴질랜드 꽁트 6 ; 성악설(性惡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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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식사 후, 써니가 카운터에서 계산을 마쳤다. $42. 네 식구의 저녁 식대치곤 조촐한 가격이다. Tasty Food, 월남 음식 맛이 개운하고 담백해서 좋다. 가족과 함께 음식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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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장점세법 개혁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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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9
지난 주 중소기업들을 위한 세금 패키지가 발표 되었다. 이번 패키지에는 향후 4년간$187 million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새로운 제도는 세금을 추정하는 방식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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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한총연, 경희사이버대학교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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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학부 수업료 30% 감면받아…NZ 한국학교협의회에 후원금도 전달뉴질랜드한인회총연합회(뉴한총연)와 경희사이버대학교(경사대) 간 국제 교류협약이 지난 7월 22일(토)에 파머스톤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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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십자성 아래 사람 향기나는 이야기...; FILIPO -Nice & Smooth !- <Francis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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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뭔 소리 하는 거요?’“Filipo가 Passed way 하셨대요. 어젯밤에 심장마비로!”“???”버스회사 Inspector 사무실앞. Yogesh의 전갈을 다시 듣는 순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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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170);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데살로니가전서 5: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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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1
오늘 본문은 성도들의 바른 신앙의 삶에 대한 권고입니다. 우리가 읽지는 않았지만, 데살로니가전서 5장의 말씀은 1절과 2절은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래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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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뉴질랜드에 꽃핀 크리스마스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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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지난 11월 15일(화) 와이카토 케이센터(이사장 고정미)에는 형형색색 크리스마스 리스가 한여름 밤을 수놓았다. 리스 만들기를 배우고자 모인 외국인 포함 성인과 학생들은 들뜬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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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YBA 농구대회 성대히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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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폭우가 쏟아지는 퀸스 버스데이에 노스쇼어 YMCA 체육관에서 만6세 어린이부터 18세 고등학생까지 레벨별로 참가한 25회 YBA 농구대회가 성대히 마무리 되었다1부(어린이반,초급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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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언론자유의 봄’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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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7
2023년 ‘흑토끼의 해’가 저물고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흔히들 한 해를 보내며 ‘다사다난했다’는 표현을 씁니다만, 2023년이 정확하게 그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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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올해의 최우수 요리교육생 상 받은 임은숙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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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요리사는 마술사와 비슷…전혀 다른 맛을 만들어내니까요”▷가장 잘 만드는 요리는 무엇인가? 요리할 때 어떤 생각을 하는가? ▶아직 내가 가장 잘 만드는 요리가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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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한인미술협회 제21회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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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5
지난 10월22일 뉴질랜드 한인미술(작가)협회 구만옥 회장 (NKAS)은 30명의 작가들과 함께 ‘Mairangi Art Centre’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그동안 2002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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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73)성령 충만한 믿음의 다음 세대 <히브리서 11: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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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강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억의 오란다 / 국민간식을 널리 보급하겠…
Jenny
전통차를 마시며 전통과자를 먹으면서 좋은사람들과 추억의 음악속에서 추억여행을 떠날수있는 공간이 오픈하여 환영…
미세스 강
우리 써니 왕언니~♡ 우아한 몸짓& 유쾌 & 상쾌& 통쾌한 웃음소리를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오…
미세스 강
이쁜 단골 선생님~ 힘찬 응원에 힘입어 싸랑스럽게 & 친절하게 잘 헤쳐 나갈게요^^
허선희
조용하고 분위기 짱 웬지 마음이 편안한 마음으로 담소를 나누며 하루위 피로를 푸는~~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성 정미
Mrs.Kang's 전통 찻집에 저녁 식사 후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곳에서 담소하며 전통 차를 맛 볼 수 있…
mynz1st
단기여행이 아닐때는 비자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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