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중의과대학 11월22일 오픈데이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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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중의과대학 11월22일 오픈데이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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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레인에 있는 뉴질랜드 중 의과 대학(321 Great South Road,Ellerslie)마케팅 담당 피터는 11월22일 오전 9시부터오픈데이를 가질 계획이라고 전해왔다.전문 마사지 요법 자격에 관심이 있는 많은 학생들은 학업을 언제, 어떻게 완료할 수 있는지에 대한 유연성을 제공하여 업무 및 생활 약속에 잘 맞을 수 있는 학습 옵션을 찾고 있다. 뉴질랜드 중의과대학은 혼합 학습(온라인 원격 학습 및 블록 코스)을 통해 전국적으로 웰니스 및 이완 마사지 분야의 레벨 5 NZ 디플로마와 치료 마사지 분야의 레벨 6 NZ 디플로마를제공한다고한다.


본 대학은 2018년부터 웰니스 및 이완 마사지 분야에서 레벨 5 NZ 디플로마를 제공했으며, 2021년부터 혼합 학습을 통해 원격 및 현지 학생들에게 치료 마사지 분야에서 레벨 6 NZ 디플로마를 제공했다. 두 자격 모두 뉴질랜드 전역의 학생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으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제공되는 혼합 학습 옵션은 학습자에게 공부 방법과 시기에 대해 훨씬 더 많은 선택권과 유연성을 제공하며 전국적으로 NZQA 승인 마사지 자격증에 훨씬 더 많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두 학위 모두 뉴질랜드 전역에서 지원을 받고 있으며 오클랜드 외부에 거주하는 사람들도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고 한다.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또한 공부할 시기에 대해 더 큰 유연성을 갖도록 학습 약속을 다양하게 할 수 있으며 학업을 완료하는 동안에도 업무 관련 약속을 유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그러므로 도시와 시골 지역의 학생들에게는 집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때로는 자신의 삶의 목표에 맞게 공부할 수도 있다. 이는 다른 방법으로는 등록할 수 없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마사지 요법 전문 자격증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놓은 것이다.


중의과 대학의 마사지 코스는 풀타임 또는 2년 파트타임 코스가 있다. 혼합 학습 과정 설계는 이론 작업의 원격 온라인 학습 모듈과 오클랜드 캠퍼스에 있는 대학의 잘 갖춰진 마사지 클리닉 시설을 사용하여 제공되는 캠퍼스 실습 블록 모듈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블록 코스와 레벨 6을 통해 뉴질랜드 마사지 치료사로 등록하기 위한 감독 실무 요건을 충족하며 승인된 개별화된 현지 임상 현장 실습을 완료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에 의해 진행되며 웰니스 및 이완 마사지 요법 또는 치료 마사지 요법에서 효과적인 전문 임상 실습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갖춘 졸업생을 배출하는데 졸업생은 해당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최신 뉴질랜드 등록 자격증을 취득하고 다양한 취업 기회의 문이 열려있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학교측은 말했다.대학원 목적의 데이터는 두 마사지 학위를 모두 이수한 학생들의 우수한 취업 결과를 보여준다.레벨 6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은 마사지 치료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가 있다.

뉴질랜드 중의과대학은 마사지 프로그램 외에도 2024년 2월 19일부터 등록을 위해 다음 프로그램을 각각 제공하고 있다.한의학석사, 한의학 보건학사 학위(4년),침술 보건학사 학위(3년),영어(NZCEL 레벨 4 및 NZCEL 레벨 5)등을 이곳에서 모두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영어가 부족한 학생들은 영어과정을 거쳐서 다음 과정을 등록하면 매우 쉬운 방법으로 학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본 대학이 제공하는 각 프로그램은 존경받는 보건 분야 직업에 대한 재교육 기회와 좋은 취업 전망 및 새로운 기술과 취업 기회에 다시 집중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추가 교육 경로를 제공하고 있다.다음 오픈데이는 11월 22일 수요일이다. 오픈 데이 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는 나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이를 통해 제공되는 자격이 있는데,이날은 무료 침술 치료 서비스와 캠퍼스 투어 및 직원과 만나 입학과 관련된 상담을 통해 학교에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고 마케팅 담당 피터는 말했다.마사지 요법이나 침술, 한의학 진료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직업 선택으로 장려하기 위해 특별 할인과 장학금이 제공되기도 한다고 하니 교민분들과 중의학(한의학)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학교측은 전했다.



차정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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