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 시립도서관 한국코너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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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31 10:03
28일 (수) 웰링턴 시립도서관에서 김해용 대사, Celia Wade-Brown 웰링턴 시장, 박병남 한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양주 지역 최초의 '코리아 코너' 개관식이 개최되었다.
코리아 코너는 400여 점의 다양한 한국관계 자료가 구비된 한국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다.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wcl.govt.nz/) 및 대사관 페이스북을 통해 코리아 코너 관련 업데이트 소식을 접할수 있으며 대사관은 시립도서관과 함께 코리아 코너가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