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한인회연합회 임시총회 퀸스타운에서 개최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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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09:24
뉴질랜드 한인회연합회가 지난 13일부터 15일(3일간), 남섬의 퀸스타운에 있는 The Point Aprtment 에서 임시총회가 권영진(연합회장) 성원보고 시작으로 개최 되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 참석한 지역한인회는 웰링턴한인회장(박병남),팔머스톤 노스 한인회장(이상열),왕가누이한인회장(김덕),넬슨한인회(권오철 부회장),크라이처치 한인회(윤교진),퀸스타운한인회(권영진)등 지역 6개 한인회 참석으로 정관에 의거 과반수 이상 참석으로 임시총회가 열려 뉴질랜드한인회 연합회 (국문)과 (영문정관)의 수정 통과 시켰다.
한편, 이날 참석한 지역한인회장들은 한인연합회 사업구상과 지역봉사정신등 지역한인회들과 유대강화 및 지역사회에 적합한 사업구상등 정보교류와 향후 한인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단합과 협조로 다함께 노력하자고 결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