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예방-심야에 인적이 드문 곳 삼가하길~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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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8 13:45
최근 오클랜드 시립 도서관 앞에서 한국 학생들이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사건의 경위는 밤11시경 오클랜드 도서관을 지나던 학생들이 동전을 구걸하던 노숙자와의 말다툼을 시작으로 인근에 있던 사람들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이다.
오클랜드 영사관에서는 현지 교민 여러분들과 방문객들께서는 심야에 인적이 드문 곳을 다니시는 것을 가급적 삼가해 주시고 특히 낯선 사람과 말다툼이나 시비가 생기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사건의 경위는 밤11시경 오클랜드 도서관을 지나던 학생들이 동전을 구걸하던 노숙자와의 말다툼을 시작으로 인근에 있던 사람들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이다.
오클랜드 영사관에서는 현지 교민 여러분들과 방문객들께서는 심야에 인적이 드문 곳을 다니시는 것을 가급적 삼가해 주시고 특히 낯선 사람과 말다툼이나 시비가 생기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