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퓨처 홈론배 한인 클럽 대항 친선 테니스 대회 성황리에 끝나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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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1 16:16
지난 27일 Albany Tennis Park에서 열린 제1회 퓨처 홈론배 한인 클럽 대항 친선 테니스 대회가 많은 교민들의 참여와 함께 성황리에 끝났다.
(사)재뉴 대한 테니스 협회가 주최하고 퓨처 홈론이 후원한 이대회는 동호인 상호간 친목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되었다.
다음은 제1회 퓨처 홈론배 교민 테니스 대회 의 결과 이다.
성인부 클럽대항전 - 7팀 총 75명 참가
혼합복식 - 14명참가,학생부 - 20명 참가
총 출전 선수 인원 - 109 명 참가
성인부 클럽 대항전
우승: 밀포드 클럽
준우승: 켐벨스베이 클럽(A)
3위: OK 연합1팀
4위: 마이랑이베이 클럽
혼합복식골드조
우승:이해준,김상미
실버조
우승:김정근,김재은
학생부12세이하(여)-우승: 민서정, 준우승: 김채은
12세이하(남)-우승: 조리오, 준우승: 한정우
15세이하 우승: 김현진, 준우승: 양수민
18세이하 우승: 윤장원, 준우승: 성승근
우승자들에겐 상장과 상품이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