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cket Edition’ 미술전시회
‘Pocket Edition’ 미술전시회 오프닝이 2일(일요일) 오후 3시~ 6시까지 Northart 갤러리(Norman King Square, Ernie Mays St. Northcote Shopping Centre)에서 현지작가와 콜렉터, 관람객들로 성황리에 열렸다.
갤러리 매니저 Wendy Harsant에 의하면“이번 전시회는 오클랜드 중견작가 23인을 선정해 엽서크기 사이즈의 300gsm paper 10장씩을 각각 배분해, 작품으로 출품하도록 해서 이뤄졌습니다. 작품들은 사실과 추상적 이미지가 혼합되거나 동양의 칼리그래피(서예)요소를 회화화한 것들도 있습니다.
작가마다의 다양한 소재와 표현양식 속에서 현대미술의 어떤 흐름을 찾아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아닐까요?”
아울러 매니저는 기획의도 중의 하나로 미술작품 유통의 대중화를 말한다.
“이번 전시회는 사이즈 측면에서 매우 이례적인데, 사실 유명세를 타는 작가나 혹은 잘 알려진 작가의 그림가격이 높다 보니 구매하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이번 전시회는 실제 작가그림을 $100~200정도에 구매할 수 있어콜렉터들의 큰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라고 전한다.
많은 분들의 관람을 바라며, 자세한 문의는 전시회에 참여하고 있는 양규준씨(양규준미술아카데미 원장 T. 410-3217)에게 문의하기 바란다. 전시회는 10월 3일~ 23일까지,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계속된다. [이 게시물은 technical님에 의해 2013-06-21 17:38:27 뉴스(뉴질랜드News)에서 복사 됨]
갤러리 매니저 Wendy Harsant에 의하면“이번 전시회는 오클랜드 중견작가 23인을 선정해 엽서크기 사이즈의 300gsm paper 10장씩을 각각 배분해, 작품으로 출품하도록 해서 이뤄졌습니다. 작품들은 사실과 추상적 이미지가 혼합되거나 동양의 칼리그래피(서예)요소를 회화화한 것들도 있습니다.
작가마다의 다양한 소재와 표현양식 속에서 현대미술의 어떤 흐름을 찾아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아닐까요?”
아울러 매니저는 기획의도 중의 하나로 미술작품 유통의 대중화를 말한다.
“이번 전시회는 사이즈 측면에서 매우 이례적인데, 사실 유명세를 타는 작가나 혹은 잘 알려진 작가의 그림가격이 높다 보니 구매하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이번 전시회는 실제 작가그림을 $100~200정도에 구매할 수 있어콜렉터들의 큰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라고 전한다.
많은 분들의 관람을 바라며, 자세한 문의는 전시회에 참여하고 있는 양규준씨(양규준미술아카데미 원장 T. 410-3217)에게 문의하기 바란다. 전시회는 10월 3일~ 23일까지,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계속된다. [이 게시물은 technical님에 의해 2013-06-21 17:38:27 뉴스(뉴질랜드News)에서 복사 됨]